옴 마니 밧메 훔

“다음” 이라는 말로 놓치는 수 많은 경험들..

당신들은 언제나 다음을 이야기 하죠. 하지만 다음이란 없어요. 내 날을 잘 들어요. 우리도 항상 다음으로 미루며 살아왔지만, 어느 날 갑자기 나라를 빼앗기고는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. 집을 잃고,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고, 우리가 뒤로 미루기만 하던 일들을 하나도 할 수 없게 되었어요.

– 지구별 여행자 “옴 마니 밧메 훔” 내용 중 -

지금을 살고 있는 나에게 과연 다음이라는 것이 있을까?
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나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한마디..

어제를 돌아보고, 내일을 기대하다 정작 중요한 선물인 오늘을 간과하고 넘어가는 나의 일상. 다음이라는 기약에 이 순간 내가 원하는 일을 접어놓고서 결국에는 놓치고 마는 많은 소중한 일들..

“아 유 해피?”
“지금 당신은 개보다 행복한가요?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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