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이런사람이야!
소심해!
자존심이 세!
자신감이 지나쳐!
썰렁해~
재미있는 얘기 좀 해봐!
- DB를 좋아하던 개발자가, DBA를 거쳐, 이제는
데이터 엔지니어
로! - 곰돌마니아였던 시절을 지나, 지금은 효주·효창·효현 바라기인
철부지 아빠
- “지르기”가 낙인 엉뚱한 부부의 일원,
일단 질러야 산다
- 만화책부터 웹툰까지 닥치는 대로 흡입하는
이야기 중독자
- 옥상에 바비큐장을 만들어 놓은
고기 러버
- 발표 시작 60초 동안은 얼굴 경련 오는
긴장쟁이
, 하지만 끝엔 몸개그로 웃깁니다
과거 5년 정도 개발 진입 단계를 거쳐, KTH, 티몬를 거쳐 카카오에 3.5년정도 머물며 진하게 숙성을 하였고, 지금은 카카오뱅크에서 데이터 관련 엔지니어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엉뚱한 아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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